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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격하에 대한 김일성의 반응

1956년 2월, 20차 소련공산당 대회에서 니키타 흐루쇼프가 <개인숭배와 그 결과물에 대하여>를 발표하여 스탈린 격하를 시도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그로 인하여 전 공산권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는 것 역시 잘 알려진 사실이다. 당시 북한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최용건을 대표로 하는 조선노동당 대표단을 20차 당대회에 파견한 상태였는...

대숙청에 대한 의문:그들이 배신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토록 힘겨웠던 투쟁의 시기는 지나갔고, 부패한 당원들은 파괴되었거나 적들에게로 떠나갔으며 건전한 당원들은 당의 대의를 위해 싸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산업화, 농업 집단화의 시기입니다. 저는 카르포프와 그 일당이 그 힘든 시기를 버틴 후에 적의 진영으로 넘어갔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증언들에 따르면, 카르포...

흐루쇼프:우린 누구 덕분에 대조국전쟁에서 이겼는가?

우리나라의 역사, 전쟁 영화들 혹은 읽기 역겨운 몇몇 문학 작품을 살펴보십시오. 정말 이것들은 모두 스탈린을 천재적인 지휘관으로 찬양하는 바로 그런 속설을 선전하기 위한 것들입니다. <베를린 함락>이라는 영화를 떠올려봅시다. 거기에는 스탈린 한 사람만 행동합니다. 그는 의자들이 비어있는 회의장에서 지시를 내리고 딱 한 사람만 그에게 다가가 무...

대숙청의 단면:에이헤와 루주타크의 숙청의 사례.

오늘날 이러한 가짜 '스파이들''과 '적대세력들' 중 몇몇에 관한 사건을 조사했는데, 그 사건들은 조작된 것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적대 행위로 고발되어 체포당한 많은 사람의 자백은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고문으로 받아낸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스탈린은 당시의 정치국 위원들이 알려준 바와 같이, 중상모략을 당한 몇몇 정치가가 군사협의회의 법정에서 자신들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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