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사형제를 반대하다? 소련사

테러는 강력한 세계 열강들이 그 어떤 거리낌도 없이 대규모 군대로 우리를 공격했을 때, 연합국들의 테러리즘이 우레에 강요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장교들과 백위군들의 이러한 시도에 무자비한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이틀도 버티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무자비한 방식이란 테러를 의미하며, 그것은 연합국들의 테러주의적인 태도가 우리에게 강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자마자, 로스토프 점령 직후에 사형을 중지했으며(흐루쇼프주:1920년 1월 데니킨 격파 이후 제르진스키에게 하달한 국가 테러 중지와 사형제 폐지 지령), 그럼으로써 우리가 이전에 약속했던 그대로 우리의 강령을 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착취자들을 억눌러야 하기 때문에, 즉 지주들과 자본가들을 억눌러야 하기 때문에 폭력을 사용한다고, 그리고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우리는 모든 예외적인 조치를 중지할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이것을 증명했습니다.

1920년 2월 2일 전 러시아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보고
레닌 전집, 30권, 303~304페이지.

개인숭배와 그 결과들에 대0하여, 니키나 세르게예비치 흐루쇼프, 박상철 역, 책세상.
42~43페이지에서 재인용.

감상

1. 니콜라이 2세도 2년만 더 버텼으면...?

2. 레닌도 묘하게 로베스피에르 삘이 좀 나는건가.

3. 근데 사형 왜 안없어졌냐.

덧글

  • ㄷㄷ 2017/04/21 19:04 # 삭제 답글

    실제로 적백내전이 끝나고 정치, 사회적 적대세력에 대한 탄압이 어느 정도 줄긴 했다고 줏어들은적이 있긴한데 사형제 폐지는 의외네요 ㄷㄷ
  • 전위대 2017/04/21 19:33 #

    스탈린이 한 꼬라지 보면 실질적으로 이어지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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